영속성 관리 - 내부 동작 방식
- 김영한님의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기본편을 통해 JPA의 핵심인 영속성 컨텍스트, 엔티티 생명주기, 그리고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주요 기능들을 정리함
영속성 컨텍스트
영속성 컨텍스트란?
- 정의
- “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”이라는 뜻의 논리적 개념
EntityManager.persist(entity)를 호출하면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함
- 특징
- 눈에 보이지 않는 논리적인 공간
EntityManager를 통해 접근하고 관리함- J2SE 환경에서는 EntityManager와 1:1 관계
- J2EE, Spring 환경에서는 여러 EntityManager가 하나의 영속성 컨텍스트를 공유할 수 있음
EntityManager와 EntityManagerFactory
- EntityManagerFactory
- 애플리케이션 전체에서 단 하나만 생성하여 공유함
- 생성 비용이 크므로 애플리케이션 로딩 시점에 딱 한 번만 생성함
- EntityManager
- 요청마다 생성하고 사용 후 반드시 종료해야 함
- 쓰레드 간 공유를 절대 금지함 (동시성 문제 발생)
엔티티 생명주기
4가지 상태
- 비영속 (New/Transient)
-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상태
- 순수한 Java 객체로 JPA가 전혀 관리하지 않음
1 2 3 4
// 객체를 생성한 상태 (비영속) Member member = new Member(); member.setId("member1"); member.setUsername("회원1");
- 영속 (Managed)
- 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되는 상태
- 1차 캐시에 저장되며 JPA가 관리함
1 2
// 객체를 저장한 상태 (영속) em.persist(member);
- 준영속 (Detached)
-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
-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음
1 2
// 회원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 em.detach(member);
- 삭제 (Removed)
- 삭제된 상태
- 영속성 컨텍스트와 데이터베이스에서 제거됨
1 2
// 객체를 삭제한 상태 em.remove(member);
영속성 컨텍스트의 이점
1차 캐시
- 동작 방식
- 영속 상태의 엔티티를 1차 캐시에 저장함
- 조회 시 1차 캐시를 먼저 확인하고, 없으면 데이터베이스 조회 후 1차 캐시에 저장
1 2 3 4 5 6 7 8 9 10
// 엔티티를 생성한 상태 (비영속) Member member = new Member(); member.setId("member1"); member.setUsername("회원1"); // 1차 캐시에 저장됨 em.persist(member); // 1차 캐시에서 조회 (DB 조회 X) Member findMember = em.find(Member.class, "member1");
- 장점
- 같은 트랜잭션 내에서 반복 조회 시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최소화함
- 성능 향상 효과가 있음
동일성 보장
- REPEATABLE READ 등급의 트랜잭션 격리 수준 제공
- 1차 캐시 덕분에 같은 엔티티를 반복 조회하면 동일한 인스턴스를 반환함
- 데이터베이스가 아닌 애플리케이션 차원에서 보장함
1 2 3 4
Member a = em.find(Member.class, "member1"); Member b = em.find(Member.class, "member1"); System.out.println(a == b); // true
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
-
엔티티 등록
1 2 3 4 5 6 7 8 9
EntityTransaction tx = em.getTransaction(); tx.begin(); em.persist(memberA); em.persist(memberB); // 여기까지 INSERT SQL을 DB에 보내지 않음 // 커밋하는 순간 DB에 INSERT SQL을 보냄 tx.commit();
- 동작 원리
persist()호출 시 1차 캐시에 엔티티를 저장하고 INSERT SQL을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보관함- 트랜잭션 커밋 시점에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쿼리를 데이터베이스로 전송함
- 장점
- 버퍼링을 통한 배치 처리가 가능함
- 성능 최적화 효과가 있음
변경 감지 (Dirty Checking)
-
엔티티 수정
1 2 3 4 5 6 7 8 9 10
// 영속 엔티티 조회 Member memberA = em.find(Member.class, "memberA"); // 영속 엔티티 데이터 수정 memberA.setUsername("hi"); memberA.setAge(10); // em.update(member) 같은 코드 필요 없음 tx.commit(); // 트랜잭션 커밋 시 자동으로 UPDATE SQL 실행
- 별도의
update메서드 호출 없이 엔티티 수정만으로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됨 - 반드시 트랜잭션 안에서 실행되어야 함
- 별도의
- 동작 원리
- 트랜잭션 커밋 시점에
flush()호출 - 엔티티와 스냅샷 비교하여 변경 사항 감지
- 변경된 엔티티에 대해 UPDATE SQL 생성
-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보관 후 데이터베이스로 전송
- 트랜잭션 커밋
- 트랜잭션 커밋 시점에
- 스냅샷
- 엔티티를 최초로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할 때의 상태를 보관함
flush()시점에 현재 엔티티와 스냅샷을 비교하여 변경 사항을 감지함
지연 로딩 (Lazy Loading)
- 특징
- 연관된 엔티티를 실제 사용하는 시점에 조회함
- 프록시 객체를 사용하여 성능을 최적화함
1 2 3 4 5 6
// 회원만 조회 (팀은 조회 안 함) Member member = em.find(Member.class, "member1"); // 실제 팀을 사용하는 시점에 조회 Team team = member.getTeam(); String teamName = team.getName(); // 이 시점에 SELECT TEAM
플러시
플러시란?
- 정의
-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하는 작업
- 주의사항
- 플러시는 영속성 컨텍스트를 비우는 것이 아님
- 1차 캐시는 그대로 유지되고,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쿼리만 데이터베이스로 전송됨
플러시 발생 과정
- 변경 감지 (Dirty Checking) 실행
- 수정된 엔티티를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등록
-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전송 (등록, 수정, 삭제 쿼리)
플러시 호출 방법
-
직접 호출
1
em.flush(); // 강제 플러시
- 커밋 전에 강제로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함
-
트랜잭션 커밋 시 자동 호출
1
tx.commit(); // 자동 플러시
- 가장 일반적인 방법
-
JPQL 쿼리 실행 시 자동 호출
1 2 3 4 5 6 7 8
em.persist(memberA); em.persist(memberB); em.persist(memberC); // JPQL 실행 시 자동 플러시 TypedQuery<Member> query = em.createQuery("select m from Member m", Member.class); List<Member> members = query.getResultList();
- JPQL은 SQL로 변환되어 데이터베이스에서 실행되므로, 1차 캐시에만 있고 데이터베이스에는 없는 경우 조회 불가
- 자동 플러시로 이러한 문제를 방지함
플러시 모드 옵션
- FlushModeType.AUTO (기본값)
- 커밋이나 쿼리 실행 시 플러시
- 권장하는 설정
- FlushModeType.COMMIT
- 커밋할 때만 플러시
준영속 상태
준영속 상태란?
- 정의
- 영속 상태의 엔티티가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된 상태
- 특징
-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기능 사용 불가
- 1차 캐시, 쓰기 지연, 변경 감지, 지연 로딩 모두 동작하지 않음
준영속 상태로 만드는 방법
- em.detach(entity)
- 특정 엔티티만 준영속 상태로 전환
1 2 3 4 5 6
Member member = em.find(Member.class, 150L); member.setName("AAAA"); em.detach(member); // 특정 엔티티만 준영속 상태로 tx.commit(); // UPDATE SQL 실행 안 됨
- em.clear()
- 영속성 컨텍스트를 완전히 초기화
1 2 3 4
em.clear(); // 영속성 컨텍스트를 완전히 초기화 // 다시 조회 시 1차 캐시에 없어서 SELECT SQL 실행 Member member2 = em.find(Member.class, 150L);
- 테스트 케이스 작성 시 유용함
- em.close()
- 영속성 컨텍스트를 종료
1
em.close(); // 영속성 컨텍스트 종료
- 관리되던 모든 엔티티가 준영속 상태가 됨
준영속 → 영속 (병합)
-
merge() 사용
1 2 3 4 5 6 7
// 준영속 상태의 엔티티 Member detachedMember = new Member(); detachedMember.setId(100L); detachedMember.setName("준영속"); // 준영속 → 영속 Member mergedMember = em.merge(detachedMember);
- 준영속 엔티티를 영속 상태로 변경할 수 있음
- 새로운 영속 엔티티를 반환하며, 원본은 여전히 준영속 상태임
연습 문제
-
JPA에서 영속성 컨텍스트는 어떤 역할을 하는 핵심 개념일까요?
a. 엔티티를 관리하고 DB와 동기화하는 환경 제공
- 영속성 컨텍스트는 JPA가 엔티티의 생명주기를 관리하고 데이터 변경사항을 추적하여 DB에 동기화하는 중요한 공간임
-
엔티티 객체를 새로 생성한 후
em.persist()를 호출하면, 이 엔티티는 어떤 상태가 될까요?a. 영속(Persistent)
em.persist()는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의 관리 대상으로 만들며, 이 상태를 영속 상태라고 부름- 아직 DB에 저장된 것은 아님
-
영속성 컨텍스트의 1차 캐시가 제공하는 주요 장점은 무엇인가요?
a. 동일 엔티티 반복 조회 시 DB 접근 최소화
- 1차 캐시는 동일한 트랜잭션 내에서 같은 엔티티를 여러 번 조회할 때 DB에 다시 접근하지 않고 캐시된 객체를 반환해 성능을 높여줌
-
영속 상태의 엔티티에 대한 변경사항(INSERT, UPDATE, DELETE)이 데이터베이스에 실제로 반영되는 시점은 주로 언제일까요?
a. 트랜잭션 커밋 시점 또는 명시적 플러시 호출 시
- JPA는 엔티티 변경사항을 내부 버퍼에 모아두었다가 트랜잭션이 커밋되거나 명시적으로 플러시를 호출할 때 DB로 전송하여 반영함
-
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는 엔티티의 내용이 변경되었을 때, 개발자가 별도의
update호출 없이도 데이터베이스에 자동으로 반영되는 기능은 무엇인가요?a. 변경 감지(Dirty Checking)
- 영속 상태 엔티티의 속성 변화를 JPA가 추적하여 트랜잭션 커밋 시점에 변경된 내용을 자동으로 UPDATE 쿼리로 만들어 DB에 반영하는 기능임
요약 정리
- 영속성 컨텍스트는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으로, EntityManager를 통해 접근하며 엔티티의 생명주기를 관리함
- 엔티티는 비영속, 영속, 준영속, 삭제의 4가지 생명주기 상태를 거치며, 영속 상태일 때만 JPA가 관리하고 영속성 컨텍스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
- 1차 캐시는 같은 트랜잭션 내에서 반복 조회 시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최소화하고, 동일성(==)을 보장하여 REPEATABLE READ 수준의 트랜잭션 격리를 제공함
- 쓰기 지연은
persist()호출 시 즉시 SQL을 실행하지 않고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모아두었다가 트랜잭션 커밋 시점에 한 번에 전송하여 성능을 최적화함 - 변경 감지(Dirty Checking)는 영속 엔티티의 변경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별도의
update메서드 호출 없이 트랜잭션 커밋 시점에 UPDATE SQL을 자동 실행함 - 플러시는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동기화하는 작업으로, 영속성 컨텍스트를 비우지 않고 1차 캐시는 그대로 유지함
- 준영속 상태는 영속 상태였던 엔티티가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된 상태로, 1차 캐시, 쓰기 지연, 변경 감지 등 영속성 컨텍스트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음